지표금리 개편 진행상황 발표, 주담대 한도 변경 아님
금융위원회가 KOFR 기업대출 도입과 코리보 신규대출 중단 준비, 코픽스 산출 점검 강화 등 지표금리 개편 진행상황을 발표했습니다. 개인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나 적용금리를 일괄 바꾸는 조치는 아닙니다.
핵심 내용
- 발표일 2026년 10월 26일 · 산업은행·기업은행의 KOFR 기반 기업 운전자금 대출을 각각 5천억원 규모로 이날 출시 예정이라고 안내
- 코리보 기반 신규대출은 2027년 4월부터 원칙적으로 중단 예정이며, 2027년 초 행정지도와 대체금리 전환 안내 등을 준비 중
- 코픽스는 2026년 6월 공시분부터 감사실의 검토·승인 절차를 추가했고, 4분기에는 은행 자체점검과 금융감독원 점검을 추진
기업대출과 개인 주택담보대출을 구분해서 보세요. 기존 대출이 즉시 KOFR로 전환되거나 금리가 자동으로 낮아지는 발표가 아닙니다. 계약의 기준금리·금리 변경 주기·만기연장 조건을 금융회사에 확인하고, 예정 조치를 현재 LTV·DSR 계산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확인할 점
발표일과 시행일이 다를 수 있고, 지역·주택 유형·보유 주택 수·계약 시점에 따라 실제 적용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이나 대출 신청 전에는 공식 원문과 관계 기관의 최신 기준을 다시 확인하세요.